'경추 척수증'을 조심하라
주부 김모(50세)씨. 한달 전부터 조금씩 손목이 저리기 시작하더니 어느날부터인가 손에 힘이 없고 감각까지 무뎌졌다. 얼마 지난 후에는 젓가락질이 힘들고 다리에 힘이 빠져 누군가 부축해주지 않으면 보행이 힘들었다.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은 결과 ‘경추척수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경추척수증의 경우 초기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은 손놀림이나 손 감각이 둔해지면서 걸음걸이가 이상해지는 것이다. 이런 증상은 간혹 약간의 외부 충격으로 갑자기 나빠지기도 하지만 대체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악화한다.
손의 세밀한 동작이 어눌해져 단추를 채우거나 젓가락질을 하기 힘들고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이 빨리 되지 못하며, 보행 시에는 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려 걸어야 할 정도로 균형 감각이 나빠지기도 한다.
대전선병원 척추센터 채종우 과장은 “경추척수증은 전문의들조차 중풍으로 오인하기 쉬워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필요하다”면서 “정확한 진단이 늦어질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신경손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경추척수증이라고 하면 아직까지 생소한 질환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의료수준 및 의료진단 기법의 발달로 환자수는 점점 늘고 있는 상황이다. 원인은 목뼈 부위의 퇴행성 변화이다. 노화에 의해 척수강 주위 인대나 척추관이 좁아져 이상증상이 온다. 환자에 따라 관절염이 원인일 때도 있다.
분명한 것은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졌을 경우 잘 발생한다는 점이다. 척추관 쪽으로 신경을 압박하는 큰 골극(퇴행성 변화에 의해 생기는 뼈)이 생기거나 심한 목디스크(추간판 중앙탈출)일 때 발생할 수 있으며 목 인대가 뼈로 변화되는 후종인대골화증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경추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척수 압박증상은 노인보다 50~60대에 흔한데 어떤 경우에는 40대 초반에 나타나기도 한다. 경추척수증은 뇌 증상처럼 말이 어눌하거나 정신신경장애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중풍과 비슷하기 때문에 신경외과 영역인 중풍과 혼동하기 쉽다. 다만 손의 세밀한 운동에 장해가 생겨 종종 젓가락질하기가 힘들고 잘 떨어뜨리며 와이셔츠 단추 채우기가 힘들다고 호소하면 의심할만하다.
정확한 검사 및 진단에 의한 감별이 필요하며 진단이 늦어질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신경손상을 초래한다. 조기진단이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검진 시 손 동작이 진단의 열쇠이다. 즉 제4, 5손가락이 정상적으로 펴지지 않고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빨리 못하면 일단 경추척수증으로 의심할 수 있다.
초기에는 새끼손가락이 자꾸 벌어지려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새끼손가락을 오랫동안 붙이고 유지할 수 없다. 하지의 근력 약화와 강직성으로 보행장애가 심하고 대소변 장애가 동반되기도 한다.
치료는 보존적인 방법과 수술이 있으나 일단 이상증상이 온 경우라면 보존적인 요법에 의해 호전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수술이 불가피하다. 수술 후에는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 등 물리치료가 마비회복에 도움을 준다.
오랫동안 척수증을 앓게 되면 근육이 위축되고 관절이 굳어져 잘 움직이지 못한다. 결국 뼈가 약해져 경미한 외상으로도 쉽게 부러지는 일이 생긴다. 감각이 둔해져 욕창 등이 발생할 수 있고 대소변 장해로 요로감염도 올 수 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척추변성을 초래할 수 있는 나쁜 습관이나 작업 중 바르지 못한 자세를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목이나 어깨의 근육 긴장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목의 과도한 운동을 피하고 반신욕 등으로 근육의 긴장을 감소시키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료원: 서울경제
*진료예약 홈페이지: 포항사랑병원(http://www.saranghospital.or.kr/)
*진료예약 및 문의전화: 054-277-3311-5
2007년 7월 4일 수요일
허리 통증 문의
질문: 허리 통증 문의
안녕하세요. 김해에 사는 임영선이라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올 해 70세입니다.
3,4,5번 척추가 내려앉아(골다공증 및 충격) 7월 중순경에 수술을 받았습니다.(경피적 척추 성형술)
수술경과가 좋아 퇴원하셨고 1개월 정도 생활을 잘하시다가 허리를 삐끗(뚝 소리)했습니다.
다시 병원에 입원해서 사진 촬영결과 척추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 주변의 근육과 인대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근육이완제와 약물 치료를 하고 있지만 2주가 지난 지금도
어머니 허리통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더 심해짐)
가만히 누워계시면 통증이 없고 잠도 편안히 주무십니다.
그런데 누워있다가 앉을 때 많은 고통이 따르고 일어설 때도 많은 고통이 있습니다.
계속 이런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치료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어느 근육이 문제가 있고 어느 인대가 문제가 있는지?
이러한 통증을 없앨 방법은 없는지?
환자 보호자 입장에서의 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허리 통증 문의
안녕하십니까? 사랑병원장입니다.
저희 병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양상으로 봐서는 압박골절을 의심합니다.
사진상 뚜렷하지 않아도 허리를 눌러서 가장 아픈 곳을 중신으로 MRI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단순한 근육통으로는 그 정도로 아프지 않으며, 압박골절을 경험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통증의 양상이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안 아프지만 누웠다 일어나거나, 누워서 좌우로 돌아눕거나 할 때 못 견디게 아픈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MRI상 특이 소견 없다면 통증치료 전문하는 병원에서 근육 아픈 곳을 찾아내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거기에 맞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면 분명히 많은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일요일도 오전에 진료가 됨으로 혹시 내원하실 수 있으시면 각별히 신경써서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넉넉한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진료예약 홈페이지: 포항사랑병원(http://www.saranghospital.or.kr/)
*진료예약 및 문의전화: 054-277-3311-5
안녕하세요. 김해에 사는 임영선이라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올 해 70세입니다.
3,4,5번 척추가 내려앉아(골다공증 및 충격) 7월 중순경에 수술을 받았습니다.(경피적 척추 성형술)
수술경과가 좋아 퇴원하셨고 1개월 정도 생활을 잘하시다가 허리를 삐끗(뚝 소리)했습니다.
다시 병원에 입원해서 사진 촬영결과 척추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 주변의 근육과 인대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근육이완제와 약물 치료를 하고 있지만 2주가 지난 지금도
어머니 허리통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더 심해짐)
가만히 누워계시면 통증이 없고 잠도 편안히 주무십니다.
그런데 누워있다가 앉을 때 많은 고통이 따르고 일어설 때도 많은 고통이 있습니다.
계속 이런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치료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어느 근육이 문제가 있고 어느 인대가 문제가 있는지?
이러한 통증을 없앨 방법은 없는지?
환자 보호자 입장에서의 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허리 통증 문의
안녕하십니까? 사랑병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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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양상으로 봐서는 압박골절을 의심합니다.
사진상 뚜렷하지 않아도 허리를 눌러서 가장 아픈 곳을 중신으로 MRI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단순한 근육통으로는 그 정도로 아프지 않으며, 압박골절을 경험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통증의 양상이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안 아프지만 누웠다 일어나거나, 누워서 좌우로 돌아눕거나 할 때 못 견디게 아픈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MRI상 특이 소견 없다면 통증치료 전문하는 병원에서 근육 아픈 곳을 찾아내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거기에 맞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면 분명히 많은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일요일도 오전에 진료가 됨으로 혹시 내원하실 수 있으시면 각별히 신경써서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넉넉한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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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않고 치료 가능 ‘굿바이! 통증’
수술 않고 치료 가능 ‘굿바이! 통증’
*포항사랑병원에서는 지방에서는 최초로 '무중력 감압치료법' 을 도입하여 현재 시술하고 있습니다.
“수술 없이 나았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건설회사 현장소장인 박용수씨(34). 지난해부터 뻐근하게 아팠던 허리통증이 다리까지 전해져 서 있기조차 어려워졌다. 참을 수 없는 통증 때문에 결국 병원을 찾은 박씨는 척추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받자니 바쁜 업무 때문에 도무지 시간이 날 것 같지 않았다. 치료를 미룰까 고민하던 그에게 의사는 뜻밖의 말을 했다.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는 것. 이후 박씨는 ‘부분무중력 감압치료’를 통해 현재 치료를 끝낸 상태다. 치료 후 허리가 아프지 않다는 그는 제2의 인생을 사는 것 같다고 한다.
‘척추디스크’의 정확한 병명은 ‘추간판 탈출증’이다.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튀어나온 것. 디스크가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면 내부에 있던 수액이 터져나와 척추신경을 자극, 통증을 유발한다. 때문에 환자들은 허리 아래로 감각이 현저히 떨어지고 근력도 저하된다. 또 다리가 저리고 마비되는 증상 때문에 보행도 쉽지 않다. 심한 경우에는 대소변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척추디스크 환자들은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에는 물리치료,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초기에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실제로 허리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척추디스크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이 경우 수술을 통해 치료했다. 하지만 척추디스크는 수술 후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은 매번 비용 및 시간을 투자하는 데 심적 부담감을 갖기 마련. 마취, 수술로 인한 통증 및 출혈도 환자들의 치료를 미루게 했다.
하지만 최근 개발된 ‘부분무중력 감압치료’는 수술 없이 척추디스크를 치료한다. 부분무중력 감압치료란 우주에서 무중력 상태를 경험한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들이 척추 뼈 사이의 간격이 늘어나 요통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에 착안해 만들어진 것. 최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해 환자의 척추관에 무중력 환경을 만들어 디스크 치료를 돕는 원리다. 척추관을 무중력 상태로 만든 후 척추 뼈 사이를 적당히 늘려주면 탈출된 디스크가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무엇보다 부분무중력 감압치료는 수술 없이 환자들의 자연치유력을 증진시켜 완치한다는 것이 강점. 재발률도 4% 내외로 기존의 수술에 비해 확연하게 낮다. 4~6주간 약 18회의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4~5회의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입원절차가 필요 없기 때문에 비용도 비교적 저렴한 편. 회당 치료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짧다. 합병증도 전혀 없다.
또한 급ㆍ만성 허리통증, 퇴행성디스크, 디스크 내장증 등에도 효과적이다. 실제 본원에서 5주간 18회의 부분무중력 감압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본 결과 척추디스크나 디스크 내장증 등으로 인한 통증지수가 10에서 2~3 정도로 크게 완화된 것을 볼 수 있었다. 퇴행성디스크 환자의 경우 10에서 5로 통증지수가 감소된 것. 하지만 디스크가 완전히 파열된 환자나 뼈가 흔들리는 환자, 척추골절 환자의 경우 부분무중력 감압치료의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다.
치료 후에는 2~3개월간 척추를 보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서 있거나 앉을 때는 가능한 허리를 곧게 펴는 자세를 취한다. 반면 평상시 다리를 꼬고 앉거나 바닥에 철퍼덕 주저앉기, 한쪽 다리로 서 있기 등의 잘못된 자세는 척추건강을 해롭게 하므로 삼가도록 한다.
자료원: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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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나았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건설회사 현장소장인 박용수씨(34). 지난해부터 뻐근하게 아팠던 허리통증이 다리까지 전해져 서 있기조차 어려워졌다. 참을 수 없는 통증 때문에 결국 병원을 찾은 박씨는 척추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받자니 바쁜 업무 때문에 도무지 시간이 날 것 같지 않았다. 치료를 미룰까 고민하던 그에게 의사는 뜻밖의 말을 했다.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는 것. 이후 박씨는 ‘부분무중력 감압치료’를 통해 현재 치료를 끝낸 상태다. 치료 후 허리가 아프지 않다는 그는 제2의 인생을 사는 것 같다고 한다.
‘척추디스크’의 정확한 병명은 ‘추간판 탈출증’이다.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튀어나온 것. 디스크가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면 내부에 있던 수액이 터져나와 척추신경을 자극, 통증을 유발한다. 때문에 환자들은 허리 아래로 감각이 현저히 떨어지고 근력도 저하된다. 또 다리가 저리고 마비되는 증상 때문에 보행도 쉽지 않다. 심한 경우에는 대소변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척추디스크 환자들은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에는 물리치료,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초기에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실제로 허리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척추디스크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이 경우 수술을 통해 치료했다. 하지만 척추디스크는 수술 후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은 매번 비용 및 시간을 투자하는 데 심적 부담감을 갖기 마련. 마취, 수술로 인한 통증 및 출혈도 환자들의 치료를 미루게 했다.
하지만 최근 개발된 ‘부분무중력 감압치료’는 수술 없이 척추디스크를 치료한다. 부분무중력 감압치료란 우주에서 무중력 상태를 경험한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들이 척추 뼈 사이의 간격이 늘어나 요통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에 착안해 만들어진 것. 최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해 환자의 척추관에 무중력 환경을 만들어 디스크 치료를 돕는 원리다. 척추관을 무중력 상태로 만든 후 척추 뼈 사이를 적당히 늘려주면 탈출된 디스크가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무엇보다 부분무중력 감압치료는 수술 없이 환자들의 자연치유력을 증진시켜 완치한다는 것이 강점. 재발률도 4% 내외로 기존의 수술에 비해 확연하게 낮다. 4~6주간 약 18회의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4~5회의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입원절차가 필요 없기 때문에 비용도 비교적 저렴한 편. 회당 치료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짧다. 합병증도 전혀 없다.
또한 급ㆍ만성 허리통증, 퇴행성디스크, 디스크 내장증 등에도 효과적이다. 실제 본원에서 5주간 18회의 부분무중력 감압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본 결과 척추디스크나 디스크 내장증 등으로 인한 통증지수가 10에서 2~3 정도로 크게 완화된 것을 볼 수 있었다. 퇴행성디스크 환자의 경우 10에서 5로 통증지수가 감소된 것. 하지만 디스크가 완전히 파열된 환자나 뼈가 흔들리는 환자, 척추골절 환자의 경우 부분무중력 감압치료의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다.
치료 후에는 2~3개월간 척추를 보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서 있거나 앉을 때는 가능한 허리를 곧게 펴는 자세를 취한다. 반면 평상시 다리를 꼬고 앉거나 바닥에 철퍼덕 주저앉기, 한쪽 다리로 서 있기 등의 잘못된 자세는 척추건강을 해롭게 하므로 삼가도록 한다.
자료원: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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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통증 물리치료로 간단히 치유
목통증 물리치료로 간단히 치유
Q>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들어 어깨가 무겁고 등줄기까지 뻗치는 통증이 있습니다. 혈압은 높지 않은데 뒷목도 뻐근하고 두통까지 오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A>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목과 어깨 주위에 있는 근육과 인대, 신경과 혈관은 특히 스트레스에 예민해 쉽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목이 뻐근해지는 것을 느끼는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 긴장을 하거나 의자에 앉아 반복적인 일을 장시간계속하고 머리를 앞으로 내밀고 일하는 것은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이런 자세로 장시간 일을 하게 되면 등과 목 주변 근육이 긴장되고 교감신경을 흥분시켜혈액순환이 저하돼 목근육이 경직되면서 통증유발점이란 것이 생기게 됩니다.
통증유발점이 목근육에 생기면 그 부위는 물론 상당히 멀리 떨어진 등줄기나어깨, 팔부위에 통증과 함께 시리거나 저린 감각과 마비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 목에서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해 마치 디스크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근근막통증증후군이라 합니다. 쉬는 것과 물리치료만으로도 증상은 좋아지지만 통증이 없어지지 않을 때는 통증유발점 치료와 신경이완 치료로 통증을 간단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만성적이면 목 주위 관절에 통증을 유발하는 가지신경을 찾아 고주파 열응고술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자료원: 매일경제)
Q>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들어 어깨가 무겁고 등줄기까지 뻗치는 통증이 있습니다. 혈압은 높지 않은데 뒷목도 뻐근하고 두통까지 오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A>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목과 어깨 주위에 있는 근육과 인대, 신경과 혈관은 특히 스트레스에 예민해 쉽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목이 뻐근해지는 것을 느끼는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 긴장을 하거나 의자에 앉아 반복적인 일을 장시간계속하고 머리를 앞으로 내밀고 일하는 것은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이런 자세로 장시간 일을 하게 되면 등과 목 주변 근육이 긴장되고 교감신경을 흥분시켜혈액순환이 저하돼 목근육이 경직되면서 통증유발점이란 것이 생기게 됩니다.
통증유발점이 목근육에 생기면 그 부위는 물론 상당히 멀리 떨어진 등줄기나어깨, 팔부위에 통증과 함께 시리거나 저린 감각과 마비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 목에서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해 마치 디스크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근근막통증증후군이라 합니다. 쉬는 것과 물리치료만으로도 증상은 좋아지지만 통증이 없어지지 않을 때는 통증유발점 치료와 신경이완 치료로 통증을 간단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만성적이면 목 주위 관절에 통증을 유발하는 가지신경을 찾아 고주파 열응고술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자료원: 매일경제)
[5분 헬스] 근막통증증후군 스트레칭
[5분 헬스] 근막통증증후군 스트레칭
바쁜 세상이다 보니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 키보드를 치면서 한쪽 어깨에 수화기를 끼고 통화하거나, 필기하면서 다른 손은 서랍을 여는 일이 빈번하다. 이렇게 쉴 새 없이 근육을 쓰다 보면 피로가 쌓여 작은 충격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흔히 ‘담이 들었다’고 하는 근막통증증후군이다.
근막통증증후군은 몸 어디에나 생긴다. 아프지만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보통이다. 때문에 사우나나 찜질방 등의 생활 속 처치법을 찾게 된다. 따끈한 곳에 몸을 지지면 호전되는 듯 느껴지지만 통증은 곧 재발한다. 운동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특징은 통증이 몸 곳곳에 옮겨 다닌다는 것. 통증 부위를 손가락으로 꾹 눌렀을 때 찌르는 듯한 통증과 근육의 뭉침이 느껴진다. 이로 인해 몸이 뒤틀리는 수축현상도 있다.
원인은 스트레스, 피로, 나쁜 자세 등이다. 특히 컴퓨터를 하루 종일 사용하는 사람은 허리에서부터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잘못 앉은 자세로 인해 척추의 주변 근육에 긴장과 피로가 많이 쌓이는 탓이다. 출산 후 골반이 미묘하게 비뚤어진 여성은 엉덩이나 허벅지에도 곧잘 나타난다.
예방을 위해서는 스트레칭으로 신체적 긴장을 풀어 줘야 한다. 스트레칭은 부드럽게, 서서히, 꾸준히 하는 것이 원칙이다.
어깨 넓이만큼 팔을 벌리고 양손을 책상이나 의자, 창턱을 잡은 채 천천히 상체를 숙인다(사진). 어깨를 누르는 듯한 느낌이 나도록 한다. 양 무릎은 반듯이 펴고, 어깨에서 허리까지 충분히 내려 등이 굽지 않도록 한다. 승모근, 삼각근, 광배근, 등, 목, 어깨 등 상반신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데 효과가 높다.
*홈페이지: 포항사랑병원(http://www.saranghospital.or.kr/)
*진료예약 및 문의전화: 054-277-3311-5
바쁜 세상이다 보니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 키보드를 치면서 한쪽 어깨에 수화기를 끼고 통화하거나, 필기하면서 다른 손은 서랍을 여는 일이 빈번하다. 이렇게 쉴 새 없이 근육을 쓰다 보면 피로가 쌓여 작은 충격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흔히 ‘담이 들었다’고 하는 근막통증증후군이다.
근막통증증후군은 몸 어디에나 생긴다. 아프지만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보통이다. 때문에 사우나나 찜질방 등의 생활 속 처치법을 찾게 된다. 따끈한 곳에 몸을 지지면 호전되는 듯 느껴지지만 통증은 곧 재발한다. 운동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특징은 통증이 몸 곳곳에 옮겨 다닌다는 것. 통증 부위를 손가락으로 꾹 눌렀을 때 찌르는 듯한 통증과 근육의 뭉침이 느껴진다. 이로 인해 몸이 뒤틀리는 수축현상도 있다.
원인은 스트레스, 피로, 나쁜 자세 등이다. 특히 컴퓨터를 하루 종일 사용하는 사람은 허리에서부터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잘못 앉은 자세로 인해 척추의 주변 근육에 긴장과 피로가 많이 쌓이는 탓이다. 출산 후 골반이 미묘하게 비뚤어진 여성은 엉덩이나 허벅지에도 곧잘 나타난다.
예방을 위해서는 스트레칭으로 신체적 긴장을 풀어 줘야 한다. 스트레칭은 부드럽게, 서서히, 꾸준히 하는 것이 원칙이다.
어깨 넓이만큼 팔을 벌리고 양손을 책상이나 의자, 창턱을 잡은 채 천천히 상체를 숙인다(사진). 어깨를 누르는 듯한 느낌이 나도록 한다. 양 무릎은 반듯이 펴고, 어깨에서 허리까지 충분히 내려 등이 굽지 않도록 한다. 승모근, 삼각근, 광배근, 등, 목, 어깨 등 상반신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데 효과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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