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허리수술후에 질문 드립니다.
허리 수술한 지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제가 아니고 저희 어머니 입니다.)
절개 수술을 하셨는데, 수술 부위 말고 그 옆부분 뼈가 계속 아프다고 하시네요...
병원에서는 수술후 두 달정도 아플 수 있다고 했다고 하는데... 원래 이럴 수 있는건지 아니면 병원을 찾아서 다시 진찰을 받아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허리수술후에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랑병원장입니다.
저희 병원을 방문해 주셔서 먼저 감사 드립니다.
수술후 허리 근육통이 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다리 아픈 증상이 없고 허리만 불편하시다면 대부분은 근육통입니다.
근육통은 사람의 체질, 생활습관, 운동부족, 자세불량, 사용방법 등등에 따라서
오기도 하고 안오기도 하므로 개인의 차이가 매우 심합니다.
근육통도 지속될 때는 많이 불편하니 진찰 및 근육에 통증치료와 물리치료가 필요합니다.
내원해 주시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기온의 변화가 심할 때 특히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07년 8월 2일 목요일
의자에 110~135도 정도 기대 앉아라
의자에 110~135도 정도 기대 앉아라
`반듯이 앉는 게 허리에 안 좋다?`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와 캐나다 연구진이 등에 불필요한 긴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135도 각도로 약간 뒤로 젖힌 자세가 가장 좋다고 권고하고 나섬에 따라 몸에 좋은 자세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자에 앉을 때 90도 각도로 꼿꼿이 앉는 자세가 몸에 가장 좋은 자세라고 일간에 알려진 속설에 반하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양국 연구진은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우드엔드 병원에서 등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 22명을 대상으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실시했다.
실험 대상자들은 바닥에 발이 닿는 상태에서 앞으로 등을 구부린 자세, 90도로 꼿꼿이 편 자세, 135도 각도로 뒤로 젖힌 자세를 각각 취하도록 요청받았다.
각각의 자세에서 척추 디스크의 높이와 움직임을 측정한 결과 90도 자세를 취할 때와 앞으로 구부린 자세는 척추디스크의 높이를 감소시켜 척추 하단에 손상을 겪을 위험이 가장 컸다.
반면 135도 자세에서 척추 디스크와 부근 근육, 힘줄에 가해지는 부담이 가장 덜했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135도 자세가 가장 좋은 자세라고 결론지었다.
이호연 우리들병원 서울병원장은 "뒤로 약간 기댄 자세가 제일 좋은 것이 맞다"면서 "단 엉덩이가 앞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의자에 밀착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들병원 조사에 따르면 똑바로 서 있을 때 100의 무게를 가진 사람의 허리에 실리는 무게는 각각 △똑바로 누울 때 25 △옆으로 누울 때 75 △서서 허리를 약간 숙일 때 125 △의자에 반듯이 앉을 때 140 △의자에 앉아서 앞으로 숙일 때 185로 나타났다.
따라서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허리에 더 많은 부담이 가해지며 앉아 있을 때 앞으로 숙이는 것보다는 반듯이 앉는 것이 좋았다.
이 병원장은 "앉을 때 90도로 반듯이 앉아 있는 자세가 디스크에 가장 적은 부담을 주는 것은 맞지만 허리에 가장 좋은 자세는 등을 뒤로 젖혀 의자 등받이에 기대는 자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등을 뒤로 젖혀 앉는 자세가 허리에 가장 좋기는 하지만 한 자세로 오랜 시간 있는 것은 허리에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 병원장은 "차렷자세로 1~2시간 있으라고 하면 그 자체가 고문"이라면서 "오랫동안 앉아 있을 때 등을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숙였다가 옆으로도 기울여 보는 등 자신이 가장 편안해 하는 게 가장 좋은 자세"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로 허리를 90도로 세워 반듯이 앉은 자세는 디스크에는 좋을지 몰라도 허리에는 부담 가는 자세라는 지적에 대부분 전문가들은 공감을 나타냈다.
문재호 영동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일률적으로 135도를 적용하기보다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110~115도 사이에 등받이가 기울어진 의자에 기대 배에 힘을 줘 집어넣은 상태가 허리에 가장 부담이 작다"고 말했다.
김주헌 조은병원 신경외과 원장은 "의자 등받이 쪽으로 엉덩이를 깊숙이 붙이고 허리 부분에 작은 쿠션 같은 것을 대주고 앉으면 좋다"며 "작은 박스나 디딤대를 다리 아래에 놓고 무릎을 골반 부위 위에 위치하도록 하면 더욱 허리에 부담을 덜 준다"고 제시했다.
앉을 때는 허리 부분이 곧거나 뒤로 약간 굽힌 상태가 좋고 의자는 너무 높은 것은 좋지 않다.
의자가 너무 높으면 고관절 위치가 무릎 관절 높이보다 올라가게 되고 이는 요추전만증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요추전만증은 앞으로 밀려 있는 허리가 대표적으로, 허리가 들어간 만큼 등이 굽게 되는 질환이다.
의자 등받이는 딱딱한 것이 좋고 회전의자나 바퀴가 달린 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앉아 있을 때는 가끔 일어나서 걷든지 한 다리를 다른 다리에 얹어 놓으므로써 골반의 전굴을 유도한다.
의자에서 일어날 때에는 단번에 일어나지 말고 일단 의자 끝으로 나와앉았다가 일어나는 것이 요통을 막는 요령이다.
매일경제
`반듯이 앉는 게 허리에 안 좋다?`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와 캐나다 연구진이 등에 불필요한 긴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135도 각도로 약간 뒤로 젖힌 자세가 가장 좋다고 권고하고 나섬에 따라 몸에 좋은 자세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자에 앉을 때 90도 각도로 꼿꼿이 앉는 자세가 몸에 가장 좋은 자세라고 일간에 알려진 속설에 반하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양국 연구진은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우드엔드 병원에서 등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 22명을 대상으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실시했다.
실험 대상자들은 바닥에 발이 닿는 상태에서 앞으로 등을 구부린 자세, 90도로 꼿꼿이 편 자세, 135도 각도로 뒤로 젖힌 자세를 각각 취하도록 요청받았다.
각각의 자세에서 척추 디스크의 높이와 움직임을 측정한 결과 90도 자세를 취할 때와 앞으로 구부린 자세는 척추디스크의 높이를 감소시켜 척추 하단에 손상을 겪을 위험이 가장 컸다.
반면 135도 자세에서 척추 디스크와 부근 근육, 힘줄에 가해지는 부담이 가장 덜했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135도 자세가 가장 좋은 자세라고 결론지었다.
이호연 우리들병원 서울병원장은 "뒤로 약간 기댄 자세가 제일 좋은 것이 맞다"면서 "단 엉덩이가 앞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의자에 밀착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들병원 조사에 따르면 똑바로 서 있을 때 100의 무게를 가진 사람의 허리에 실리는 무게는 각각 △똑바로 누울 때 25 △옆으로 누울 때 75 △서서 허리를 약간 숙일 때 125 △의자에 반듯이 앉을 때 140 △의자에 앉아서 앞으로 숙일 때 185로 나타났다.
따라서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허리에 더 많은 부담이 가해지며 앉아 있을 때 앞으로 숙이는 것보다는 반듯이 앉는 것이 좋았다.
이 병원장은 "앉을 때 90도로 반듯이 앉아 있는 자세가 디스크에 가장 적은 부담을 주는 것은 맞지만 허리에 가장 좋은 자세는 등을 뒤로 젖혀 의자 등받이에 기대는 자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등을 뒤로 젖혀 앉는 자세가 허리에 가장 좋기는 하지만 한 자세로 오랜 시간 있는 것은 허리에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 병원장은 "차렷자세로 1~2시간 있으라고 하면 그 자체가 고문"이라면서 "오랫동안 앉아 있을 때 등을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숙였다가 옆으로도 기울여 보는 등 자신이 가장 편안해 하는 게 가장 좋은 자세"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로 허리를 90도로 세워 반듯이 앉은 자세는 디스크에는 좋을지 몰라도 허리에는 부담 가는 자세라는 지적에 대부분 전문가들은 공감을 나타냈다.
문재호 영동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일률적으로 135도를 적용하기보다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110~115도 사이에 등받이가 기울어진 의자에 기대 배에 힘을 줘 집어넣은 상태가 허리에 가장 부담이 작다"고 말했다.
김주헌 조은병원 신경외과 원장은 "의자 등받이 쪽으로 엉덩이를 깊숙이 붙이고 허리 부분에 작은 쿠션 같은 것을 대주고 앉으면 좋다"며 "작은 박스나 디딤대를 다리 아래에 놓고 무릎을 골반 부위 위에 위치하도록 하면 더욱 허리에 부담을 덜 준다"고 제시했다.
앉을 때는 허리 부분이 곧거나 뒤로 약간 굽힌 상태가 좋고 의자는 너무 높은 것은 좋지 않다.
의자가 너무 높으면 고관절 위치가 무릎 관절 높이보다 올라가게 되고 이는 요추전만증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요추전만증은 앞으로 밀려 있는 허리가 대표적으로, 허리가 들어간 만큼 등이 굽게 되는 질환이다.
의자 등받이는 딱딱한 것이 좋고 회전의자나 바퀴가 달린 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앉아 있을 때는 가끔 일어나서 걷든지 한 다리를 다른 다리에 얹어 놓으므로써 골반의 전굴을 유도한다.
의자에서 일어날 때에는 단번에 일어나지 말고 일단 의자 끝으로 나와앉았다가 일어나는 것이 요통을 막는 요령이다.
매일경제
만성 요통 치료하려면
만성 요통 치료하려면
쿠션 있는 침대 사용하면 효과
어느 날 친구 한 명이 진찰을 받으러 왔다. 늘 허리가 아프다며 돌아다니기를 꺼리고 모임이 있어도 얼굴만 내밀고 일찍 귀가하는 친구였다. 진찰을 권해도 무서워서 병원 근처도 오지 않던 친구의 병명은 ‘만성요추염좌’였다.
이 병은 허리, 엉치 부분이 아픈 듯 뻐근하고 불편하며 근육들이 뭉치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서 묵직해지는 증상을 보인다.
살면서 운동부족, 스트레스로 인한 이런 요통을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된다. 또 이들 중 상당수는 반복적으로 재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조금만 무리하면 통증이 오고 쉬면 또 괜찮아지곤 하는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요통이라 부른다.
만성요통의 원인은 뼈나 디스크 손상보다는 평소 자세가 나쁘다거나 운동부족으로 허리근육이 약화돼 생기는 경우가 많다. 35세 이전에는 오랫동안의 자세불량 등으로 오는 부담들을 잘 견뎌내던 인대들이,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탄력성을 잃고 섬유질화 되면서 경직된다. 또한 변비와 스트레스, 과로도 만성요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성요통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생활방식을 개선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딱딱한 침대나 바닥이 허리에 좋다고 알고 있으나 사실은 적당히 쿠션이 있어, 척추의 S곡선을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매트리스가 좋다.
신발은 바닥 전체가 푹신하고 발을 꽉 조이지 않도록 신는다. 평소 걸음을 걸을 때에도 턱을 가슴 쪽으로 당기고 허리와 어깨를 펴도록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급성요통과 달리 물리치료보다는 운동 요법이 중요하다. 만성요통의 85%는 근육강도 약화, 척추관절이 약화되어 있는 경우이므로, 약한 허리의 기능을 재생시켜주는 것이 자가 치료의 핵심이다.
여러 운동 중에서도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자전거타기, 빨리 걷기가 허리에 좋다. 또 메덱스 같은 운동 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서울경제
쿠션 있는 침대 사용하면 효과
어느 날 친구 한 명이 진찰을 받으러 왔다. 늘 허리가 아프다며 돌아다니기를 꺼리고 모임이 있어도 얼굴만 내밀고 일찍 귀가하는 친구였다. 진찰을 권해도 무서워서 병원 근처도 오지 않던 친구의 병명은 ‘만성요추염좌’였다.
이 병은 허리, 엉치 부분이 아픈 듯 뻐근하고 불편하며 근육들이 뭉치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서 묵직해지는 증상을 보인다.
살면서 운동부족, 스트레스로 인한 이런 요통을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된다. 또 이들 중 상당수는 반복적으로 재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조금만 무리하면 통증이 오고 쉬면 또 괜찮아지곤 하는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요통이라 부른다.
만성요통의 원인은 뼈나 디스크 손상보다는 평소 자세가 나쁘다거나 운동부족으로 허리근육이 약화돼 생기는 경우가 많다. 35세 이전에는 오랫동안의 자세불량 등으로 오는 부담들을 잘 견뎌내던 인대들이,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탄력성을 잃고 섬유질화 되면서 경직된다. 또한 변비와 스트레스, 과로도 만성요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성요통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생활방식을 개선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딱딱한 침대나 바닥이 허리에 좋다고 알고 있으나 사실은 적당히 쿠션이 있어, 척추의 S곡선을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매트리스가 좋다.
신발은 바닥 전체가 푹신하고 발을 꽉 조이지 않도록 신는다. 평소 걸음을 걸을 때에도 턱을 가슴 쪽으로 당기고 허리와 어깨를 펴도록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급성요통과 달리 물리치료보다는 운동 요법이 중요하다. 만성요통의 85%는 근육강도 약화, 척추관절이 약화되어 있는 경우이므로, 약한 허리의 기능을 재생시켜주는 것이 자가 치료의 핵심이다.
여러 운동 중에서도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자전거타기, 빨리 걷기가 허리에 좋다. 또 메덱스 같은 운동 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서울경제
척추관절 질환...잘못 알려진 상식들
척추관절 질환...잘못 알려진 상식들
디스크 수술 빠를수록 좋다?
달리기 관절염에 도움 …뼈주사 과신 금물
허리디스크는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 '허리 아픈데 온찜질이 좋다'
일반인들이 잘 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들이다.
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 임재현 부원장은 "잘못 알려진 오해와 고집으로 병을 키우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척추 관절 질환은 정확한 원인과 시기에 맞는 치료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임 부원장의 도움말로 우리 주변에서 잘못 알려진 건강 상식을 알아본다.
환자80% 한두달 이내 호전
다리마비 증상땐 응급수술
◆허리디스크는 꼭 수술을 해야 한다?
척추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추간판)가 탈출되어 신경을 자극하는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는 아무리 통증이 심해도 발병 즉시 수술은 삼가야 한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75~80%는 2~3주, 길어도 한 두 달 이내에 증상이 호전된다.
급성 통증이 아니고 만성인 경우에도 6개월 정도 안정 및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대부분 증상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대소변을 보는 힘이 약해지거나, 다리 쪽이 마비 증상으로 전혀 움직일 수 없다면 응급수술을 해야 한다.
근육통 생기면 냉찜질부터
온찜질 급성요통 악화시켜
◆허리 아픈데는 허리를 '지지는 게' 최고다?
한국 사람들은 사우나나 반신욕 등 온찜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허리나 관절 등 부상을 입어 근육통이 생기면 냉찜질부터 해주는 것이 원칙이다.
급성 요통이 발생하면 허리 주변의 인대나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지혈과 부종 억제가 가장 중요하다.
냉찜질은 혈관을 축소시켜주기 때문에 지혈 효과가 탁월하다.
반대로 혈관 확장 효과가 있는 온찜질은 혈액 순환이 빨라져 지혈이 잘 안되며 오히려 활발한 대사로 인해 부종이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급성 증상이 완화된다면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냉찜질과 온찜질 중 아무거나 선택해도 무방하다.
◆관절염 환자는 달리기를 삼가는 것이 좋다?
아주 심각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벼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에게 달리기가 최고의 운동이다.
관절이 아무리 아프다고 해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관절염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달리기는 무릎 관절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해주고 혈액 순환도 촉진시켜 준다.
신발은 다소 무겁더라도 쿠션이 좋은 것으로 고르고, 스트레칭 등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허리디스크 성행위와 무관
무리 안하면 근육강화 효과
◆허리디스크 환자들, 성행위는 독이다?
적당한 성행위를 통한 허리 운동은 허리 근육의 강화에 도움을 주어 요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의 80~90%는 주로 제4~5요추, 제5요추~제1천추 사이에서 발생한다.
반면 성행위와 관계되는 신경은 제1~2요추 사이의 척수신경 자체, 혹은 제2, 3, 4 천골 신경 등 디스크가 없는 척추에서 나오는 신경들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허리디스크는 발기, 사정, 오르가슴 등과는 전혀 무관하다.
◆'뼈 주사'는 퇴행성 관절염에 만병통치약이다?
일명 '뼈주사'는 정확히 말하면 스테로이드 주사다. 관절의 연골이 닳으면서 이곳에 염증이 생겨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퇴행성 관절염'은 소염제를 투약함으로써 염증반응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가장 소염효과가 강한 것이 바로 스테로이드 제재다. 하지만 주사할 때 피부의 세균이 관절 내로 침입하여 '화농성 관절염'을 일으키거나 힘줄을 약하게 만들어 아예 끊어지는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 소염제 주사는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킬 뿐 퇴행성관절염 자체를 완치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스포츠조선
디스크 수술 빠를수록 좋다?
달리기 관절염에 도움 …뼈주사 과신 금물
허리디스크는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 '허리 아픈데 온찜질이 좋다'
일반인들이 잘 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들이다.
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 임재현 부원장은 "잘못 알려진 오해와 고집으로 병을 키우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척추 관절 질환은 정확한 원인과 시기에 맞는 치료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임 부원장의 도움말로 우리 주변에서 잘못 알려진 건강 상식을 알아본다.
환자80% 한두달 이내 호전
다리마비 증상땐 응급수술
◆허리디스크는 꼭 수술을 해야 한다?
척추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추간판)가 탈출되어 신경을 자극하는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는 아무리 통증이 심해도 발병 즉시 수술은 삼가야 한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75~80%는 2~3주, 길어도 한 두 달 이내에 증상이 호전된다.
급성 통증이 아니고 만성인 경우에도 6개월 정도 안정 및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대부분 증상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대소변을 보는 힘이 약해지거나, 다리 쪽이 마비 증상으로 전혀 움직일 수 없다면 응급수술을 해야 한다.
근육통 생기면 냉찜질부터
온찜질 급성요통 악화시켜
◆허리 아픈데는 허리를 '지지는 게' 최고다?
한국 사람들은 사우나나 반신욕 등 온찜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허리나 관절 등 부상을 입어 근육통이 생기면 냉찜질부터 해주는 것이 원칙이다.
급성 요통이 발생하면 허리 주변의 인대나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지혈과 부종 억제가 가장 중요하다.
냉찜질은 혈관을 축소시켜주기 때문에 지혈 효과가 탁월하다.
반대로 혈관 확장 효과가 있는 온찜질은 혈액 순환이 빨라져 지혈이 잘 안되며 오히려 활발한 대사로 인해 부종이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급성 증상이 완화된다면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냉찜질과 온찜질 중 아무거나 선택해도 무방하다.
◆관절염 환자는 달리기를 삼가는 것이 좋다?
아주 심각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벼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에게 달리기가 최고의 운동이다.
관절이 아무리 아프다고 해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관절염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달리기는 무릎 관절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해주고 혈액 순환도 촉진시켜 준다.
신발은 다소 무겁더라도 쿠션이 좋은 것으로 고르고, 스트레칭 등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허리디스크 성행위와 무관
무리 안하면 근육강화 효과
◆허리디스크 환자들, 성행위는 독이다?
적당한 성행위를 통한 허리 운동은 허리 근육의 강화에 도움을 주어 요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의 80~90%는 주로 제4~5요추, 제5요추~제1천추 사이에서 발생한다.
반면 성행위와 관계되는 신경은 제1~2요추 사이의 척수신경 자체, 혹은 제2, 3, 4 천골 신경 등 디스크가 없는 척추에서 나오는 신경들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허리디스크는 발기, 사정, 오르가슴 등과는 전혀 무관하다.
◆'뼈 주사'는 퇴행성 관절염에 만병통치약이다?
일명 '뼈주사'는 정확히 말하면 스테로이드 주사다. 관절의 연골이 닳으면서 이곳에 염증이 생겨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퇴행성 관절염'은 소염제를 투약함으로써 염증반응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가장 소염효과가 강한 것이 바로 스테로이드 제재다. 하지만 주사할 때 피부의 세균이 관절 내로 침입하여 '화농성 관절염'을 일으키거나 힘줄을 약하게 만들어 아예 끊어지는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 소염제 주사는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킬 뿐 퇴행성관절염 자체를 완치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스포츠조선
허리 통증 문의요(2)
질문: 허리 통증 문의요(2)
우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외국에 살면서 몸이아파 병원갈때 마다 참으로 답답함을 느낍니다.저도 병원에 몇군데 갔지만 가는곳 마다 처방이 달라 확실한 병명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일단은 수술하면 괜잖다고하니 조금은 안심입니다만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받고 싶은데 여건이 허락질않네요. 그래서 문의드립니다.
지금 저는 한국에서 사온 '오팔몬' 이라는 약을 2개월째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이약을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린 증상은 많이 없어진듯한데 통증은 여전히 아픕니다. 계속 이약을 복용해도 괜잖을지? 일단 올 7월까지는 버텨야하니깐 증세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약을 하나 추천 해주셔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현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들은:ketorlaco 30mg,
Naproxeno, pregabalina(약명 리리카 캡슐),라는 성분등의 약들입니다. 그리고 주사약(인와제)등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별 효과가 없는것 같더군요 . 혹시 이중에 추천 해줄실만한 약이 있으면 좀해주시구 아니면 다른약이라도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나 답답함에 이렇게 또 적어 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답변: 허리 통증 문의요(2)
많이 힘드시지요? 병원장입니다.
오팔몬(Opalmon)은 신경이 졸려서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협착증병에 혈액순환 개선을 위해 사용하는 약으로,
계속 사용해도 되며 그것이 도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또 신경의 자극에 의한 통증 치료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근이완제 등을 복용하는 것이 보통이나,
이것도 부족할 시에는 말초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종류를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상기약과 병행하여 복용할 수 있으며,
상기약들도 이런 종류들 같습니다.
특히 권하고 싶은 것은 오팔몬(Opalmon)과 Lyrica(Neurontin 종류 중 신형)입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우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외국에 살면서 몸이아파 병원갈때 마다 참으로 답답함을 느낍니다.저도 병원에 몇군데 갔지만 가는곳 마다 처방이 달라 확실한 병명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일단은 수술하면 괜잖다고하니 조금은 안심입니다만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받고 싶은데 여건이 허락질않네요. 그래서 문의드립니다.
지금 저는 한국에서 사온 '오팔몬' 이라는 약을 2개월째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이약을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린 증상은 많이 없어진듯한데 통증은 여전히 아픕니다. 계속 이약을 복용해도 괜잖을지? 일단 올 7월까지는 버텨야하니깐 증세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약을 하나 추천 해주셔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현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들은:ketorlaco 30mg,
Naproxeno, pregabalina(약명 리리카 캡슐),라는 성분등의 약들입니다. 그리고 주사약(인와제)등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별 효과가 없는것 같더군요 . 혹시 이중에 추천 해줄실만한 약이 있으면 좀해주시구 아니면 다른약이라도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나 답답함에 이렇게 또 적어 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답변: 허리 통증 문의요(2)
많이 힘드시지요? 병원장입니다.
오팔몬(Opalmon)은 신경이 졸려서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협착증병에 혈액순환 개선을 위해 사용하는 약으로,
계속 사용해도 되며 그것이 도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또 신경의 자극에 의한 통증 치료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근이완제 등을 복용하는 것이 보통이나,
이것도 부족할 시에는 말초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종류를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상기약과 병행하여 복용할 수 있으며,
상기약들도 이런 종류들 같습니다.
특히 권하고 싶은 것은 오팔몬(Opalmon)과 Lyrica(Neurontin 종류 중 신형)입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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