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과 치료
과민성 대장염이란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만성적인 복통, 변비, 통증이 없는 간헐적인 설사 또는 설사와 변비가 반복 되고 배에 가스가 차고 더부룩하며 소화가 잘 안 되는 제반 증상을 말합니다.
젊은 층에서 많이 나타나며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서 흔히 보여지는 질환으로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높습니다. 대부분이 신경성으로 오는 경우가 많이 있어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재발률 또한 높게 나타나지요. 임상적인 증상들은 다음과 같다.
△복통=주로 좌하복부쪽에서 발생하나 명치나 등쪽 어디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통증은 여러 형태로 나타나며 심한 경우 진통제를 써야 할 정도로 심한 경우도 있지요. 통증은 짧으면 수분에서 길면 수 시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 식사 후 복통이 바로 나타나며 대변을 본 후 통증이 줄어듭니다.
△대변의 변화=변비와 설사가 규칙적으로 반복 됩니다. 설사는 대개 물 같은 설사는 아니고 적은 양의 묽은 변 양상을 띠지요. 대개 설사는 급하게 나타나므로 화장실로 뛰어 가게 되며 배변 후에도 찜찜한 느낌이 남고 이러한 증상은 식사 후에 심하여 식사하고 나면 바로 화장실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중 처음 변은 정상 굳기로 배변하더라도 반복적인 배변으로 변은 점차 묽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복통이 동반되나 복통은 배변 후 호전됩니다.
△빠른포만감=식사를 다하기 어렵다. 흔히 말하는 헛배가 부릅니다.
△과량의 방귀를 동반한 복부팽만감=뱃속에 가스가 가득한 느낌이 들고 실제로 방귀가 많이 나옵니다.
△잔변감=배변이 잦음에도 불구하고 늘 잔변감이 남아있습니다.
△기상 시에 가장 심한 설사, 때로는 변=임상적으로 대부분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복통을 호소하며 화장실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내원하는 환자분들은 “화장실이 없으면 불안하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과민성 대장염은 그렇기 때문에 치료해야 할 질병입니다. 불안하기에 자꾸 몸이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어지게 하니까요. 사람은 속이 편해야 합니다. 그래야 장수할 수 있지요.
치료를 위해서는 증상의 경중, 정기의 허실과 체질을 고려하여 침, 뜸, 한약과 같은 한방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를 관리하는 것에 소홀하지 말아야겠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자신만의 해소법을 만들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등 식사습관을 조정하고, 꾸준히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극복될 수 있습니다.
세계일보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대장암 검사,40대부터 2∼3년마다 받아야
대장암 검사,40대부터 2∼3년마다 받아야
대장암의 위험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대장암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체 암 발생 중 4위에 그쳤다. 하지만 최근 서구식 식습관이 대중화되면서 위암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2005년 암 환자 분석보고서’를 통해 2005년 12만3741건의 암 발생 건수 중 대장암이 1만5233건으로 전체 암 가운데 12.3%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암 발생 건수 중 2위에 해당된다.
특히 최근엔 40∼50대의 연령층에서 대장암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건보공단이 2006년에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발생한 대장암 환자 1만5233명 중 37%인 5664명이 50대 이하로 조사됐다. 대한대장항문학회 조사에서도 503명 중 50대 이하 환자가 42.5%(40대 이하, 18.5%)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40세 이상이면 소리 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복병’인 대장암은 미리 검사하는 것이 최상이라는 게 전문의들의 충고다.
대한대장항문학회 전호경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외과)은 “대장암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회는 대장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장암 왜 생기나
대장암은 유전성이 강한 질환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대장암은 지방 과다 섭취, 섬유소 부족 등 잘못된 식습관과 음주, 흡연, 비만이 주요 발생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또 환자의 90% 이상이 40세 이상에서 발생한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 표면을 덮고 있는 대장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한다. 이 세포들이 증식을 시작하고 ‘용종’이라 불리는 양성종양을 만든다. 이 용종들이 크기가 커지면서 용종을 구성하고 있는 양성 세포들이 암 세포로 바뀌고 이 암 세포들이 증식하고 크기가 커지면서 장벽을 침범하거나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전이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대장의 용종과 암은 그 크기가 커지기 전까지는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또 증상이 나타났을 때도 치질과 같은 질환과 혼동될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배변 시 출혈이다. 빈혈이나 지속적인 복통, 변비나 지속되는 설사 같은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을 때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복통과 함께 3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 3∼4㎏의 몸무게가 줄었다면 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 식사 후 배가 아프고 조금 지나면 다시 괜찮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변비가 심하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장내에 독성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고지방식과 육류 섭취는 독성물질을 증가시킨다. 장운동이 부족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장운동이 부족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유산균 음료를 많이 섭취하고 틈틈이 걷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매달 맥주를 15ℓ 이상 섭취하는 사람도 대장암에 많이 걸린다고 알려져 있다.
■40세 이상 2∼3년에 한번씩 검사
일단 가족 중에 대장 관련 병력이 없다면 50세부터 5년마다 한 번씩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요즘 40대의 대장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비만하고 흡연과 음주를 즐기는 사람이면 40대라도 2∼3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대한대장항문학회 홍보위원장 서광욱 교수(아주대학병원 외과)는 “대장암은 1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90%를 넘는다. 또 용종 절제를 통한 예방이 가능하다”며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대장암의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이다. 암 주위의 림프절 등에 암이 퍼져 있다면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같은 부가적인 치료가 병행돼야 한다. 직장암은 항문으로부터 15㎝ 이내에서 발생한다.
경우에 따라 직장에 위치한 양성용종, 조기 직장암은 항문을 통해 제거될 수 있다. 종양이 항문에 매우 가까이 있다면 모든 직장과 항문을 제거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장루(인공항문)를 만들게 된다.
최근에는 수술 기술의 발달로 과거에 비해 인공항문을 만드는 경우는 많이 줄었으며 항문을 살리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파이낸셜뉴스
대장암의 위험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대장암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체 암 발생 중 4위에 그쳤다. 하지만 최근 서구식 식습관이 대중화되면서 위암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2005년 암 환자 분석보고서’를 통해 2005년 12만3741건의 암 발생 건수 중 대장암이 1만5233건으로 전체 암 가운데 12.3%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암 발생 건수 중 2위에 해당된다.
특히 최근엔 40∼50대의 연령층에서 대장암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건보공단이 2006년에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발생한 대장암 환자 1만5233명 중 37%인 5664명이 50대 이하로 조사됐다. 대한대장항문학회 조사에서도 503명 중 50대 이하 환자가 42.5%(40대 이하, 18.5%)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40세 이상이면 소리 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복병’인 대장암은 미리 검사하는 것이 최상이라는 게 전문의들의 충고다.
대한대장항문학회 전호경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외과)은 “대장암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회는 대장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장암 왜 생기나
대장암은 유전성이 강한 질환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대장암은 지방 과다 섭취, 섬유소 부족 등 잘못된 식습관과 음주, 흡연, 비만이 주요 발생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또 환자의 90% 이상이 40세 이상에서 발생한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 표면을 덮고 있는 대장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한다. 이 세포들이 증식을 시작하고 ‘용종’이라 불리는 양성종양을 만든다. 이 용종들이 크기가 커지면서 용종을 구성하고 있는 양성 세포들이 암 세포로 바뀌고 이 암 세포들이 증식하고 크기가 커지면서 장벽을 침범하거나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전이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대장의 용종과 암은 그 크기가 커지기 전까지는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또 증상이 나타났을 때도 치질과 같은 질환과 혼동될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배변 시 출혈이다. 빈혈이나 지속적인 복통, 변비나 지속되는 설사 같은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을 때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복통과 함께 3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 3∼4㎏의 몸무게가 줄었다면 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 식사 후 배가 아프고 조금 지나면 다시 괜찮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변비가 심하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장내에 독성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고지방식과 육류 섭취는 독성물질을 증가시킨다. 장운동이 부족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장운동이 부족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유산균 음료를 많이 섭취하고 틈틈이 걷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매달 맥주를 15ℓ 이상 섭취하는 사람도 대장암에 많이 걸린다고 알려져 있다.
■40세 이상 2∼3년에 한번씩 검사
일단 가족 중에 대장 관련 병력이 없다면 50세부터 5년마다 한 번씩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요즘 40대의 대장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비만하고 흡연과 음주를 즐기는 사람이면 40대라도 2∼3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대한대장항문학회 홍보위원장 서광욱 교수(아주대학병원 외과)는 “대장암은 1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90%를 넘는다. 또 용종 절제를 통한 예방이 가능하다”며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대장암의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이다. 암 주위의 림프절 등에 암이 퍼져 있다면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같은 부가적인 치료가 병행돼야 한다. 직장암은 항문으로부터 15㎝ 이내에서 발생한다.
경우에 따라 직장에 위치한 양성용종, 조기 직장암은 항문을 통해 제거될 수 있다. 종양이 항문에 매우 가까이 있다면 모든 직장과 항문을 제거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장루(인공항문)를 만들게 된다.
최근에는 수술 기술의 발달로 과거에 비해 인공항문을 만드는 경우는 많이 줄었으며 항문을 살리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파이낸셜뉴스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
▶단단한 살은 잘 안 빠진다=‘그렇다.’ 같은 체지방 1kg이라도 부피가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다. 즉 말랑말랑한 살과 단단한 살이 있는 것. 단단한 살도 빠지지만 외관상 적게 빠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다만, 단단한 살에 셀룰라이트가 뭉쳐 있는 경우에는 좀체 빠지지 않는다. 셀룰라이트는 순환부전으로 인해 지방과 노폐물이 뭉쳐 있는 것으로, 순환을 촉진시키는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일시적으로는 그렇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지방분해를 활성화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장기간 흡연하게 되면 오히려 비만을 초래하게 되는데, 흡연이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복부지방축적을 유도하기 때문. 금연할 때 살이 찌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이는 약하게나마 있었던 니코틴의 비정상적인 지방분해가 멈췄기 때문이다. 하지만 흡연을 하면 복부지방이 심해지기 때문에 생체리듬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선 금연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밤에 해야 살이 빠진다=‘아니다.’ 사실 체지방 분해만을 위해서는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는 것이 더욱 좋다. 자고 난 후 7,8시간 공복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돼 있는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체내의 지방량을 줄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식후 운동은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섭취된 탄수화물이나 당분 등이 주 에너지원으로 소모되므로 체중조절에는 효과가 적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식사 후 혈당이 증가하므로 식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곤하면 살이 찐다=‘그렇다.’ 몸이 피곤해지고 극도로 기운 순환이 안될 경우에는 순환부전으로 인한 셀룰라이트나 노폐물, 즉 독소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 독소는 기운순환을 막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숙면을 취하고, 푹 쉬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며 몸이 피곤한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도 좋다.
▶살을 자주 꼬집으면 살이 빠진다=‘아니다.’ 그저 누워서 마사지만 받아도 살이 빠진다면 참 좋겠지만 마사지를 하거나 살을 꼬집기만 해서 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는 건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실제로 마사지를 해서 살이 빠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까닭은 마사지를 받는 기간 동안 식사량을 상당히 줄였기 때문이다.
헤럴드뉴스
▶단단한 살은 잘 안 빠진다=‘그렇다.’ 같은 체지방 1kg이라도 부피가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다. 즉 말랑말랑한 살과 단단한 살이 있는 것. 단단한 살도 빠지지만 외관상 적게 빠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다만, 단단한 살에 셀룰라이트가 뭉쳐 있는 경우에는 좀체 빠지지 않는다. 셀룰라이트는 순환부전으로 인해 지방과 노폐물이 뭉쳐 있는 것으로, 순환을 촉진시키는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일시적으로는 그렇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지방분해를 활성화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장기간 흡연하게 되면 오히려 비만을 초래하게 되는데, 흡연이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복부지방축적을 유도하기 때문. 금연할 때 살이 찌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이는 약하게나마 있었던 니코틴의 비정상적인 지방분해가 멈췄기 때문이다. 하지만 흡연을 하면 복부지방이 심해지기 때문에 생체리듬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선 금연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밤에 해야 살이 빠진다=‘아니다.’ 사실 체지방 분해만을 위해서는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는 것이 더욱 좋다. 자고 난 후 7,8시간 공복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돼 있는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체내의 지방량을 줄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식후 운동은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섭취된 탄수화물이나 당분 등이 주 에너지원으로 소모되므로 체중조절에는 효과가 적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식사 후 혈당이 증가하므로 식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곤하면 살이 찐다=‘그렇다.’ 몸이 피곤해지고 극도로 기운 순환이 안될 경우에는 순환부전으로 인한 셀룰라이트나 노폐물, 즉 독소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 독소는 기운순환을 막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숙면을 취하고, 푹 쉬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며 몸이 피곤한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도 좋다.
▶살을 자주 꼬집으면 살이 빠진다=‘아니다.’ 그저 누워서 마사지만 받아도 살이 빠진다면 참 좋겠지만 마사지를 하거나 살을 꼬집기만 해서 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는 건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실제로 마사지를 해서 살이 빠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까닭은 마사지를 받는 기간 동안 식사량을 상당히 줄였기 때문이다.
헤럴드뉴스
건강한 척추와 바른자세를 위한 개별상태분석 맞춤 운동 처방
건강한 척추와 바른자세를 위한 개별상태분석 맞춤 운동 처방
운동 치료는 보통 척추운동센터가 갖춰진 척추 전문병원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증상이 매우 약하고, 따로 운동 치료를 받을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면 집에서 몇 가지 운동을 꾸준히 시행하면 보완할 수 있다.
○ 척추측만증 자가 진단표
1. 양쪽 어깨의 높이가 비대칭이다.
2. 서있는 자세에서 비대칭이 보이거나 한쪽 날개쭉지뼈가 더 튀어나와 보인다.
3. 허리를 구부린 채 뒤에서 보면 한쪽 등이 더 튀어나와 있다.
4. 허리선이 수평이 아니다.
5. 다리 길이 차이나 골반의 비대칭이 있다. 한쪽 신발이 더 닳는다.
6. 걸음걸이가 이상하다(팔자걸음/안장걸음)
7. 몸이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8. 검사해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소화기 계통의 장애가 자주 있다.
9. 책상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들거나 허리를 아파한다.
10. 정서적으로 불안하다
11. 항상 피곤해 한다.
○ 건강하고 바른 척추 만들기
1. 무엇보다 걷거나 앉는 자세가 중요하다.
2. 걸을 때는 가슴을 펴고 똑바로 걷고 책가방은 양쪽으로 멘다.
3. 공부할 때는 몸을 구부정하게 하지 말고 상체를 바로 세워 앉는다.
4. 30분∼50분마다 책상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과 관절운동을 한다.
5. 책을 볼 때 지나치게 고개를 숙이는 것도 좋지 않기 때문에 독서대를 이용해 눈높이를 편안하게 맞추는 것도 좋다.
6. 다리를 꼬는 것은 골반과 척추를 틀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피한다.
7. 엎드려 눕거나 옆으로 눕는 습관을 피한다.
8.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운동을 피하기보다는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더라도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
9. 수영과 걷기 등이 허리 건강에 좋다.
10. 자신의 체형을 항상 주의깊게 거울을 통해 확인해 본다.
운동 치료는 보통 척추운동센터가 갖춰진 척추 전문병원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증상이 매우 약하고, 따로 운동 치료를 받을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면 집에서 몇 가지 운동을 꾸준히 시행하면 보완할 수 있다.
○ 척추측만증 자가 진단표
1. 양쪽 어깨의 높이가 비대칭이다.
2. 서있는 자세에서 비대칭이 보이거나 한쪽 날개쭉지뼈가 더 튀어나와 보인다.
3. 허리를 구부린 채 뒤에서 보면 한쪽 등이 더 튀어나와 있다.
4. 허리선이 수평이 아니다.
5. 다리 길이 차이나 골반의 비대칭이 있다. 한쪽 신발이 더 닳는다.
6. 걸음걸이가 이상하다(팔자걸음/안장걸음)
7. 몸이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8. 검사해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소화기 계통의 장애가 자주 있다.
9. 책상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들거나 허리를 아파한다.
10. 정서적으로 불안하다
11. 항상 피곤해 한다.
○ 건강하고 바른 척추 만들기
1. 무엇보다 걷거나 앉는 자세가 중요하다.
2. 걸을 때는 가슴을 펴고 똑바로 걷고 책가방은 양쪽으로 멘다.
3. 공부할 때는 몸을 구부정하게 하지 말고 상체를 바로 세워 앉는다.
4. 30분∼50분마다 책상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과 관절운동을 한다.
5. 책을 볼 때 지나치게 고개를 숙이는 것도 좋지 않기 때문에 독서대를 이용해 눈높이를 편안하게 맞추는 것도 좋다.
6. 다리를 꼬는 것은 골반과 척추를 틀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피한다.
7. 엎드려 눕거나 옆으로 눕는 습관을 피한다.
8.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운동을 피하기보다는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더라도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
9. 수영과 걷기 등이 허리 건강에 좋다.
10. 자신의 체형을 항상 주의깊게 거울을 통해 확인해 본다.
입 냄새를 줄일 수 있는 생활 습관 6가지
입 냄새를 줄일 수 있는 생활 습관 6가지
가까이에서 얘기하던 상대방에게서 훅, 느껴지던 입냄새.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만 정작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혹시 나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터놓고 얘기하기 힘든 입냄새 문제를 생활 속에서 해결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내 입냄새의 정체는?
△자가 확인을 해 보자
손등을 혀로 살짝 핥고 마르기 직전에 냄새를 맡아본다. 이때 고약한 냄새가 나면 입냄새가 있는 것이다. 컵을 입과 코에 바짝 대고 숨을 내뱉은 후 냄새를 맡아 볼 수도 있다. 혀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혀가 하얗다면 설태가 낀 것인데 설태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합쳐진 것으로 입냄새의 주요 원인이 된다.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혀 뒤쪽은 닦기가 힘들어 설태가 더욱 많다. 이 부분을 스푼 등으로 긁어서 냄새를 맡아보면 입냄새를 가늠할 수 있다.
△외부 요인은 없을까?
여성의 경우 배란일 전후나 월경기간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휘발성 황화합물이 증가하면서 입냄새가 심해진다.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어서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위산이 역류해도 냄새가 심해진다. 치주염, 치은염 같은 구강 질환이 있을 때도 일시적으로 입냄새가 생길 수 있다.
△반수 이상이 입냄새가 있다
특별히 몸이 아프지 않더라도 성인의 반수 이상은 입냄새가 있다. 이때의 입냄새는 잘못된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것이므로 습관을 바꾸면 없앨 수 있다.
#생활 습관을 바꾸면 입냄새가 준다
△칫솔이 없어도 양치를 한다
△딱딱한 채소로 플라그 제거 : 식후에 채소 조각을 씹어보자. 채소의 섬유질이 마찰을 일으켜 이 사이의 플라그를 제거하고 혀 표면의 설태를 없앤다.
△가글을 대신하는 레몬 : 식사 후 레몬 한 조각을 먹으면 레몬의 살균작용으로 가글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입 속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자극적인 음식 냄새를 잡는다
△간식을 바꾸면 입냄새가 준다 : 단 케이크 대신 신맛 나는 과일을 섭취하고 우유보다는 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좋다. 또한 같은 재료라면 음료수로 만들어진 것 보다는 씹을 수 있는 원래의 식품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러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입냄새를 어느정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구취는 건강과 반비례하므로 자신에게 단기적인 이유로 잠깐 동안 나타나는 입냄새가 아니라, 어떠한 원인에 의해 지속적으로 구취 증상이 있다면 건강상에 문제가 있음을 자각하고 전문의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치과적인 질환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구강내에 문제가 없다면 한의원이나 이비인후과,내과 등을 통해 진단을 받아 구취의 원인을 제거하고 건강을 바로 잡도록 하자.
스포츠서울
가까이에서 얘기하던 상대방에게서 훅, 느껴지던 입냄새.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만 정작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혹시 나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터놓고 얘기하기 힘든 입냄새 문제를 생활 속에서 해결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내 입냄새의 정체는?
△자가 확인을 해 보자
손등을 혀로 살짝 핥고 마르기 직전에 냄새를 맡아본다. 이때 고약한 냄새가 나면 입냄새가 있는 것이다. 컵을 입과 코에 바짝 대고 숨을 내뱉은 후 냄새를 맡아 볼 수도 있다. 혀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혀가 하얗다면 설태가 낀 것인데 설태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합쳐진 것으로 입냄새의 주요 원인이 된다.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혀 뒤쪽은 닦기가 힘들어 설태가 더욱 많다. 이 부분을 스푼 등으로 긁어서 냄새를 맡아보면 입냄새를 가늠할 수 있다.
△외부 요인은 없을까?
여성의 경우 배란일 전후나 월경기간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휘발성 황화합물이 증가하면서 입냄새가 심해진다.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어서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위산이 역류해도 냄새가 심해진다. 치주염, 치은염 같은 구강 질환이 있을 때도 일시적으로 입냄새가 생길 수 있다.
△반수 이상이 입냄새가 있다
특별히 몸이 아프지 않더라도 성인의 반수 이상은 입냄새가 있다. 이때의 입냄새는 잘못된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것이므로 습관을 바꾸면 없앨 수 있다.
#생활 습관을 바꾸면 입냄새가 준다
△칫솔이 없어도 양치를 한다
△딱딱한 채소로 플라그 제거 : 식후에 채소 조각을 씹어보자. 채소의 섬유질이 마찰을 일으켜 이 사이의 플라그를 제거하고 혀 표면의 설태를 없앤다.
△가글을 대신하는 레몬 : 식사 후 레몬 한 조각을 먹으면 레몬의 살균작용으로 가글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입 속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자극적인 음식 냄새를 잡는다
△간식을 바꾸면 입냄새가 준다 : 단 케이크 대신 신맛 나는 과일을 섭취하고 우유보다는 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좋다. 또한 같은 재료라면 음료수로 만들어진 것 보다는 씹을 수 있는 원래의 식품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러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입냄새를 어느정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구취는 건강과 반비례하므로 자신에게 단기적인 이유로 잠깐 동안 나타나는 입냄새가 아니라, 어떠한 원인에 의해 지속적으로 구취 증상이 있다면 건강상에 문제가 있음을 자각하고 전문의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치과적인 질환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구강내에 문제가 없다면 한의원이나 이비인후과,내과 등을 통해 진단을 받아 구취의 원인을 제거하고 건강을 바로 잡도록 하자.
스포츠서울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