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일 수요일

뇌졸중 예방 Self Test

뇌졸중 예방 Self Test

1) 몸의 한쪽 팔, 다리, 얼굴 근육 등이 저리거나 약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2) 안면 신경마비가 있거나 얼굴이 씰룩거리고 눈꺼풀이 경련을 일으킬 때가 자주 있다.

3) 한쪽 혹은 양쪽 눈이 가끔씩 안 보이거나 희미하게 보일 때가 있다.

4) 소리가 안 들리거나 이명이 일어날 때가 있다.

5)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고 어지러우며, 물건이 둘로 겹쳐 보이고 구역질
이 날 때가 종종 있다.

6) 가끔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다.

7) 오랫동안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다.

8) 이유 없이 오랫동안 두통이 계속되고 의심, 신경질 등 자신도 모르게 성격이 변했다는 소리를 듣는다.

9) 한쪽 얼굴이 둔하고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올 때가 종종 있다.

10) 한쪽 손에 힘이 없어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다리가 후들거려 비틀거린 적이 있다.

11) 갑자기 말을 더듬거나 혀가 굳어진 것 같고, 말이 둔하며 마음대로 혀가 움직이지 않을 때가 있다.

12) 건망증이 심해지고 왠지 멍청해진 듯한 느낌을 받은 때가 종종 있다.

13)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겁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해당 사항이 많을수록 중풍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보도록 한다.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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