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보는 디스크 진단법
●다리 길이를 재어 본다
다리 길이를 재는 것은 가아 간다나면서도 중요한 진단 법이다. 똑 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쪽 다리 길이를 잰다. 어느 한쪽 다리가 짧다면, 골반이 비뚤어졌거나 척추가 불안정한 상태다. 이때 다리를 일부러 비뚤게 놓거나 자세가 나쁘면 정확한 측정이 곤란하므로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길이를 재야 한다.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러본다
다리 길이를 잴 때와 마찬가지로 똑바로 누워서 양쪽 엄지발가락에 힘을 줘서 바르게 세운다. 그런 뒤에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러본다. 이때 엄지발가락에 힘이 없다면 그쪽 신경이 눌리고 있다는 증거다.
●엄지발가락으로 걸어본다
통증이 있거나 뒤뚱거리면서 잘 걷지 못한자면 보다 정밀한 디스크 검살르 해볼 필요가 있다.
●똑바로 서서 뒤꿈치로 걷는다
잘 걸을수 없거나 통증이 있으면 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디스크 질환은 MRI나 CT 등 특수 촬영으로 검사하면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다.
출처=<新허리디스크 수술없이 완치할수 있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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